3rd day of 40 days

오늘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다.
 
회사 일때문에 자정이 넘어서야 취침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 또 한번 나의 나약한 정신력에 충격을 받았다.
 
나폴레옹은 하루에 잠을 4시간만 잤다고 하는데… 난 5시간을 자고서도 허우적대니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사마중달 같은 인물이 되겠는가…
 
내일은 꼭 참석한다. 그리고 40일 끝가지 간다. 난 그 약속을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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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day of 40 days

오늘 배운 내용은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였다.
 
사랑하기 전에, 관용과 배려를 하기전에 우린 그 사람의 신분, 학위, 지위, 생김새등을 고려한다.
 
나도 사람들과 교제하고 관계를 유지 할때 자동적으로 머리속으로 계산하는 것이 NPV이다. (net present value)
 
만약 -이면 상대하지 않고 +이면 상대하고 0일경우는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
 
내가 보는 경영자의 덕목중 ‘사랑’은 2%같은 것이다. 즉 사랑이 과하거나 지나친 배려는 경영자의 인간적인 모습 (약점)을 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배려와 사랑 표현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을때 그 사람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종의 도구중에 하나이다.
 
기계적이고 차가운 경영자가 가끔씩 따뜻한 인간미와 인정을 보일때 직원들의 충성심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위나라의 조맹덕을 보라. 가까이 있던 멀리 있던 두루 살피고 세심한 배려과 적절한 상급과 벌을 통하여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고 배반 & 반란의 확률을 줄였으며 그 넓은 영토를 오래 동안 유지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내가 위에 말한 이것이 절대로 올바른 경영자의 덕목이 아님을 안다. 사랑은 진심으로 그리고서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지 머리속에서 나오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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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y of 40 days

목적이 이끄는 공동체의 1st day였다. 어르신들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것 같다.
 
설교의 내용은 간단했다. 즉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시는 것처럼 남을 사랑해라.
 
내가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많이 있다. 그중 친척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얼마나 슬픈 사실인가….
 
난 용서는 하되 잊어 버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에게 실수 한자 나에게 잘못한 자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둔다.
 
나의 ‘살생부’를 ‘활생부’로 바꿀 것인가? 공동체가 이끄는 40일 새벽 기도를 마친후에 생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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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오늘은 없다.

직장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바로 내리기 전에 내가 꼭 주문 같이 외우는 말이 있다 "So it begins."
 
책상에 앉은 태왕사신기 OST중에서 ‘담덕의 테마’와 ‘유니온’의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전률을 가다듬은 다음 하루를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문제 없이 빨리 보낼수 있을까가 아닌 더 낳은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 과연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할까.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사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남자가 아니다. 난 그럼 남자로 낙인 찍혀 지고 싶지 않다.
 
내일은 없다라는 자세로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항상 강한 의지를 소유한 나이다. 나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오늘 하루도 쉬지 않고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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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till only human…

The Matrix Reloaded에서 나온 대사이다.
 
"Abnomaly. Do we proceed? Yes. Yes. He is still only human… "
 
난 역시 사람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하다.
 
창조주 하나님께 비교하면 난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완벽한 하나님 같이 보일려고 할까?
 
난 완벽하지 않음을 알면서 완벽을 추구한다. 그리고 남들보다 월등하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이 허탈감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실수를 해서 내 자신에게 창피한 것일까? 아니면 다른 것이 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기도하라는 신호다. 그럼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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