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실로 인해 잘못된 일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요즈음 근래 난 내가 꼭 사기꾼(?)이 된 느낌이 든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너무 오래 동안 같은 일을 해온 탓에 사탕발림으로 작전으로 상대편이 듣고 싶을 애기를 할수 있고 나쁜 소식도 좋게 꾸미고 뭐라고 할까 알아야 될 스토리 보다는 듣고 싶어하는 스토리를 말할 때도 있다. 예수님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올바른 경영자의 자질과 모습이 나에게는 없다. 내가 어찌 이렇게 됬는지…. 무엇이 나를 이렇게 악하고 탁하고 정의롭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이런 추한 나의 모습에 내가 점점 싫어 지고 미워진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언행을 한다. 잘못된 점도 인정하고 고치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다. 세상을 것을 쫓아가는 나의 어리석은 모습에 내 자신이 불쌍해지고 더 초라해진다. 내가 추구하고 내가 가지고 싶고 내가 이루고 싶은 이상적인 세계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세계이다.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원점으로….돌아온 탕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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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들은 많은데 체력이 딸리고 집중력 감퇴…

오늘 아침 너무나도 신이 났다. 몸무게가 다시 66.7kg로 돌아 왔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과음과 과로 그리고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몸무게가 갑자기 69kg까지 늘어 나는 순간을 맞이 했다. 그래서 지난 3일간 아침과 저녁에 1시간 걷기 시작했고 칼로리 조절로 인해서 오늘 아침 드디어 66.7kg로 돌아 왔다. 이번주 목요일 전까지 난 66kg이하로 떨어 뜨릴 예정이다. 각오가 단단히 되었다.

요즈음 많이 느낀다. 생각 보다 체력이 많이 딸린다. 숨이 차고 힘들고 지친다는 뜻이 아니라 내 정신력을 애기하는 것이다. 정신적 체력이 약해져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만해졌다. 이럴때 파생되는 효과는 바로 효과적인 작업 전달 및 지시가 잘 되지 않고 그렇게 됨으로 인한 생산력 및 효율성 저하 때문에 피를 보게 된다.

이런 나의 상황을 보고 요즘에 심리학 책을 보곤 한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어떤 식으로 업무의 효과적인 분담이 가능한지 인재 발굴과 양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럴때 발생되는 나의 방어적과 폐쇠적인 자세의 원인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기타 등등.. 돌아가시겠네.

오늘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 할수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밀린 일 때문에 나에게 다가 오는 강박 관념을 어떻게 빨리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처 할수 있는지.. 방법론을 알았다. 그 방법은 바로 내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말로 그리고 글로 표현하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실행하는 것이다. 종종 나는 화를 낸다. 왜냐하면 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우물안의 개구리 같이 시킨 일만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이제야 알았다. 같이 사는 부부도 대화가 필요한데 하물며 같이 일하는 직원들한테 내 계획과 마음을 열고 제대로 애길 하지를 않는데 그들이 어떻게 무슨 수로 알수 있을까?

머리속에 있는 생각 제대로 정리하고 글로 말로 남기자 그리고 표현하자. 시간이 소모 되더라고 정확히 하자. 이것이 내가 오늘 부터 해야 되는 것이다. 아자. 난 할수 있다. 뽀소 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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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총과 칼만 들지 않은 전쟁이다…

어젯밤 오늘에 벌어질 전쟁을 위한 준비를 했다. 총칼이 없을뿐 경영은 전쟁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때로는 속임수를 사용하고 동정심을 유발 시키기도 하기도 한다. 서로간의 이해 관계는 관용과 이해에서 시작 되는 것 같지만 그 뒤에는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의 정도에 따라 표면상에서 벌어지는 협상의 flexibility가 결정된다. 꼭 장기를 두는것 같다. 내가 상대편의 더 큰것을 먹기 위해서 자신의 말을 희생 시키고 그리고 상대편의 수를 먼저 읽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먼저하는 것이 경영에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라 할수 있다.

난 잘 모른다. 내가 일을 하면서 내부 직원들을 다룰때 거래처와 협상을 할때, 이것이 나의 본모습인지 나의 자본주의의 양육강식을 바탕으로 생겨난 인위적 권모술수 있지 잘 모른다. 이런 현상을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불렀는데 그 중요한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는데…

어찌 되었던 양육강식의 원리는 변함이 없다. 강하면 살아남고 약하면 죽는다. 승리자는 지배하고 군림하며 기억된다. 하지만 패배자는 지배 당하고 잊혀진다. 가진자는 나누어 줄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없는 자는 가진자의 관용과 동정을 구걸한다. 준비되고 가진자는 멀리 볼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자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산다. 높은 곳에 있는 자는 넓은 시각을 가질수 있지만 낮은 곳에 있는 자는 자기 앞가림 밖에 하지 못한다. 일등은 기억되고 이등은 잊혀 진다. 리더는 군중의 앞에서서 이끄지만 이끌리는 자는 군중에 석여서 희석된다. 영웅은 그의 이름과 업적이 길이 기억되며 역사서에 기록 되지만 영웅이 아닌자는 물거품 처럼 세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나의 머리속에 실시간 검색어가 무엇일까? 명예, 지위, 권력, 학벌, 부, 성공등 세상적인 것들이 너무나도 줄줄이 나온다. 이런것들이 머리속에 꽈악찬 나는 내것만 보고 다음 세계의 것을 보지 못하는 아주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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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철이 들었다라는 말은…

오늘 집에 오면서 아내랑 이것 저것을 애기 했다. 결론은 내가 결혼초 때보다 많이 온화 해졌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나의 본질적인 인격(?) 아니 차라리 속 시원하게 ‘성깔’ (성격과 색깔)은 변하지 않았다. 뭐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 할까? 좀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이 되었다고 할까? 결국 이 말은 내가 less emotional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순간 순간 피곤 할때 내가 감정을 표현 할경우 주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불안하게 만는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할 경우 주의 사람들이 나에게 가지는 불안감은 나의 대한 신뢰가 낮아 이고 의존률이 떨어지며 친밀감이 떨어진다. 다시 말해 그들과 ‘멀어진다’라는 뜻이 된다. 결론은 내가 성질을 부리다가 내 발등을 내가 찍는 격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항상 잘 하는 말이 바로 내가 손해 보는 짓은 않한다는 것인데 결론은 나의 행동으로 인해 손해를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정신을 더 차린 것일까 철이 더 들은 것일까 아니면 더 논리적이 되었다는 것일까? 어쨋던 간에 성장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음악에 대한 나의 조회가 깊어지고 또 피아노 연주 실력이 상승하는 것처럼 내 성질도 점점 다듬어 지고 온화한 쪽으로 조정이 가능해 진다. 이것이 과연 애들 때문일까? 아니면 애들을 핑계로 내가 정상 괘도에 올라간 것일까?

아 그리고 ‘온화한 인품’과 ‘능력’을 바꿀 것일까라는 질문을 아내에게 했다. 그랬더니 주저주저 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온화한 인품을 능력을 갖출수 있게 하지 못하지만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온화한 인품을 가질수 있도록 자신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고놈참 말은 잘하네) 이제 난 온화한 인품을 가지면… 완벽에 가까워 지는 남자가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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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

지난 5년반 동안 같이 일한 동료가 조금 있으면 일을 그만 둔다. 나랑 같이 많은 일을 했으며 말단 사원으로 입사 했다가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능력 있는 사람이였다.

이제 다른 회사로 옮겨 갈 것을 결정 했고 사직서를 제출 했고 9월 16일이 마지막 날인 그의 입에선 여러가지 소리가 나온다. 대부분의 내용은 ‘자기 같이 중요한 일을 했던 사람이 떠나니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질것이고 많은 고생을 할 것이다’라고. 이것을 직설적으로 애기하면 스스로를 뛰어난 인재라고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속으로 생각 했다. 영화나 TV 혹은 기타 경영 서적에서 이것저것 줏어 듣고 자기 인생 철학이랑 짜집기 접목 시키면서 자기의 진정한 실력을 초과하여 자신을 과대 평가하면서 스스로를 만족 시키고 있다. 그리고 건강한 자존감이 아닌 자만심으로 바뀌어서 자신의 과실을 보지 못하고, 아니 보이는데 않보이는 척한것을 스스로 인식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가 회사에 많은 공헌을 했고 일을 했지만 그의 단점은 두가지 – 스스로의 능력을 너무 높이 평가 했고 또 한가지는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독재적으로 운영하여 자신의 구역만을 만들고 실수를 들어내지 않고 폐쇠 시키며 엘리트 사상에 빠져 다른 팀과의 융화를 최소화 시키는 실수를 범했다. 쉽게 말하면 소대장으로써는 훌륭 했을지 모르나 나른 소대와의 융화와 협동 그리고 화목을 도모 하지 못했고 공동체의 발랜스를 깨곤 했다. 어떻게 애기하면 필요악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이제 그가 떠나면 새로운 변화가 이를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내가 그의 일을 맡을 테니까. 난 앞으로 이 팀의 decentralization에 힘쓸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 협력하고 융화 되는 팀을 만들 것이다. 회사 이름안에 가족 같이 속이고 속이며 스스로의 생존만을 도모하는 어리석은 상업적 구조만에 충실한 회사가 아닌 정말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이끌고 당겨주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게 되게 할것이다. 이것이 사장님께서 추구하시는 이상적인 경영지침이다. 아마도 회사안에서 이것을 이해하는 자는 나뿐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의 오른팔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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