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이유는 설명 할수 없지만 2011년도 1월 보단 좀 더 밝아 보인다. (회사문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약간의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이며 영업부 메니저들이 영역 조정이 되었다. 새로운 세일즈 디렉터가 1월부터 join해서 약간의 변화가 보일것 같은 긍정적인 view를 가지고 있다. 1월달은 대부분 조용한 달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에 좋은 싸인이 보였으며 그 좋은 신호가 2월초까지 지속 되어서 좋다.
사장님께서 어제 한가지 과제를 주셨다. 아니 많은 과제를 주셨지만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지시는 바로 이것이였다. 매일 하루 회사에 올때 마다 하루에 $1,000를 절약하는 방법을 강구하라는 것이다. 물론 인사조정을 이용한 것이 아닌 지출과 cost를 조정해서 절약을 이루는 것이다.
예전 기억들이 생생히 났다. 거래처 청구서를 일일히 한개씩 조목조목 분석하면서 어떻게하면 지출을 줄일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해결을 했고 목표를 이루었는지. 기존의 방식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방법을 창조해서 전진해 나아가야 할것이다. 난 할수 있다. 예전에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고 미래도 그렇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