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어느 해보다도 재미 있는 해가 될것이다.
나의 가치 향상은 물론이거니와 나의 능력과 야망을 과소평가하는 무리들에게 나의 능력을 증명하는 해가 되게 할 것이다.
Apperance can be deceiving이라는 말이 있다. 사마중달의 냉소한 표정 뒤에 나의 큰 뜻과 야망을 감추고 과정보다 결과로써 나의 능력과 가치를 증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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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