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의 자리를 꿈꾸며…..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Follow 조후혁의 블로그 on 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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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rchives: Brendon Cho
내가 가지면 생필품 그러나 남이 가지면 사치품…
지난주 목요일 아침에 새차를 가지러 갔다. 바로 은색의 Nissan X-Trail TL Diesel이다. 이제 7월말이나 8월초에 셋째 아이가 나올테니 지금 가지고 있는 Audi A4로는 3명의 아이들을 뒷자석에 수용하는것은 조금 불가능할것 같아서 와이프를 위해서 큰 차를 사게 된것이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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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S중에 한개가 없었는데….
호주동아일보 기자님과 인터뷰 하는데 이런 애기를 한적이 있다. 주류 사회에서 성공하기에는 신뢰, 신용 그리고 실력이 필요하다고. 그런데 요즈음 들어 세삼스럽게 깨달은 것은 이 세가지의 S보다 더 중요한 S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S가 없으면 앞의 세가지 S가 제대로 서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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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오보에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왜 하필이면 오보에 일까? 다른 악기도 많은데…. 바이올린은 어떤가? 하모닉스 연주 기법을 사용해서 귀청을 자극 시키는 강렬한 고음 멋있고 튀지 않는가? 첼로는 어떤가? 악기를 너무나 사랑하여 가슴으로 안고 애절하게 연주하는 느낌을 주고 중저음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게 만들지 않는가? 더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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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진다는 것 보다 넘어 진다는 그 기분 자체가 너무나도 싫다…
왜냐하면 바닦까지 내려가 봤습니까. 밑바닦에서 허우적 거리며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았던 나에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패배자의 치욕같은 것이다. 난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별점도 당연히 사주도 믿지 않는다. 비기독교적 코멘트인지는 몰라도 난 뿌린데로 거두며 노력 없는 곳엔 열매가 없으며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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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적이 없는 것은 더 슬픈 일이다.
적과 동지에 대한 명언을 담은 책중에서 읽었던 대목이다. 저자가 누구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머리속에 상당히 오랬동안 맴돌았다. 가끔씩 외로워 질때가 있다. 속마음과 고민을 마음껏 털어 놓고 애기 할 상대가 있기 보다는 뭔가 좀더 이상적인 4차원적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기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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