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Brend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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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중달의 고민 –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구분이 되질 않는군….

머리속이 상당히 복잡하다. 할 일들이 정말 많다. 예전엔 시간표를 작성하여 계획한데로 정확하게 작업을 실행 및 종결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 6월달이 되면 33살이 된다. 이상하게도 난 30대를 인생의 하향길이라고 말한다. 아마도 20대에 내가 제대로 설수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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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판병 3부 (마지막)

7. 직속 상사들에 대한 불만 때문에 회사를 떠난 직원들의 숫자는 6명이다. 그들은 현재 내가 일하는 회사보다 규모가 크고 더 많은 돈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 우리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기 때문이다. 8. 일주일엔 한번씩 만나서 자유롭게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한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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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판병 2부

나야 가진 재주가 적고 지극히 보통인 ‘범인’ (범상하다는 뜻이 아니라 평범하다는 뜻)으로써 위의 8가지 포인트를 이렇게 해석한다. (물론 나를 기준으로 해서)   1. 입사일은 2004년 5월 31일인데 명함은 2007년 1월 25일에 찍어 주셨다. 그리고 명함엔 그냥 Manager – Finance and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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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판병 1부

"전 지금 호주에서 한국 XXX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주 자랑스럽게 애기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명백하게 말하지 않는다. 또 연봉이 얼마인지도 정확히 말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대기업 간판병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다음의 증상을 보인다.   1. 명함에 굉장히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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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을 도려내는 최고수 ‘칼잡이’ 심영목 교수

http://navercast.naver.com/korean/doctor/61   어제 이 글을 읽고 상당히 심란했다. 난 젊었을때 어찌하여 철없이 허송세월을 보냈을까…. 왜 아직 이룬 것도 없는데 방대한 계획에 도취 되어 현실에 충실하지 못할까…   심영목 교수님의 연세는 이제 만 55세이다. 내 나이 만 32살. 난 도대체 여태껏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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