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비관론적 신비주의자….

"이런 타락한 세상에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오직 기도 외엔 방법이 없다" 기막히다. 비관론적 신비주의자가 교회의 전도사인것이…
 
타락한 세상? 글쎄, 정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고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지 못하지 이 세상을 ‘타락’했다라는 명분아래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았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글쎄, 네가 가진 탁월하고 뛰어난 능력이 뭔지. 아마도 자기가 가진 능력이 별것 아니니까 타락한 세상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영향력이 없다는 것인가?
 
소용이 없다? 글쎄, 네가 가진 능력을 가지고 도대체 시도해서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한 것이 무었인지?
 
기도 외엔 방법이 없다? 글쎄, 정말 그럴까?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용해야 되는다 막상 모든것을 덮어두고 무작정 기도하면 과연 이룰수 있을까?
 
당신 눈엔 내가 바보로 보이나? 난 당신보다 월등한 고등 교육을 받았고 젊은 나이에 경영진에 반열에 우뚝선 능력 있는 엘리트이다. 만약 당신의 무지로 인하여 나의 가치 측정에 실패 했다면 당신에게 나의 유감을 전달하고 싶다. 펭귄은 날지 못하고 수영에 뛰어나다. 하지만 조류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하늘을 나는 것이다. 날지 못하면서 당신은 새라고 할수 있는가? 그리고 높은 하늘을 나는 나를 보면서 ‘나는 것을 소용 없어. 수영을 잘해야되. 난 새니까’…. 흠…. 독수리는 독수리랑 어울려야지… 아참 펭귄이 독수리를 상대로 애기할때는 ‘새는 수영을 잘 해야 된다’라고 강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새중에서 수영을 잘하는 새도 있고 높고 멀리나는 새도 있다’라는 표현이 더욱더 청중을 고려한 표현이다. 뭐… 청중의 수준과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지도자는… 당연히 실격이다.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Uncategorized.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