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나의 레스토랑/와인/호텔

누구나 비교적 쉽게 시작 할수 있는 요식업

오래전에 이곳저곳 레스토랑 리뷰를 무명으로 쓴적이 몇번이 있어서 그런지 난 레스토랑 운영자들과 쉐프들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항상 레스토랑을 처음 방문하고 나면 요리에 대한 느낌과 맛, 인테리어와 조명 및 시설 그리고 서비스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서 보내곤 한다. 대부분 이런 피드백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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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doo

지난주에 친구 김변호사랑 점심 약속이 있어서 스트라스필드에 갔다. 목요일의 교통 체증을 염두 해두지 않아 약속 시간을 준수하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배가 고픈 김변을 사무실에서 허겁지겁 끌고 나와 우선 밖으로 데리고 갔다. 신호등 앞에 서 있는데 내 눈앞에 들어온 레스토랑이 있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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