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대우하지 못하고 좋아 할수 없다면….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싫어하는 편이 낳다.

내가 직원들에게 종종하는 말이다 – “If you cannot equally like everyone, might as well equally dislike everyone”.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 말에 순간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닮는 직원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공명정대성이다. 아니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품고 좋아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냥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싫어 한다는 것이 어찌 공명정대하냐고? 아마도 다음의 내용을 보면 당신의 개념에 약간의 각도 수정이 일어 날지도 모른다. 그러니 continue reading please.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여러가지 난관을 겪게 된다. 그중에서 가장 힘든것이 바로 인간관계일것이다. 이것을 전재로 신입사원들이 입사시에 가장 신경 쓰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직속상관에게 이쁘게 보여서 점수를 따는 것이다. 얼마동안 여러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다른 회사의 경영진에 들어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뭘까? 바로 권력자 파악이다.

우선 신입사원의 딜레마부터 살펴 본다. 바로 그것은 직속상관의 편애이다. 직업의 귀천이 없고 모든 인간은 동등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말한 철학가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나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적용 되지 않는다. 직업엔 귀천이 반드시 있고 자신의 능력과 책임에 따라서 그의 경제적 능력이 결정 된다. 모든 인간은 동등하지 않다. 만약 동등하다면 지배하는 자와 지배 받는자, 이끄는자와 이끌림을 당하는 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 받을 자격이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가 노력한 자와 동등한 기회를 가질순 없다. (갑자기 애기가 옆으로 흘렀다) Anyway 통계에 의하면 직속상관의 개인적인 취향과 개성에 따라 특정 그룹을 편애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가 높다. 미운털이 박혀 소외 혹은 고립된 그룹이 여기에 속한다.

그럼 편애를 받는 그룹은 과연 불만이 없을까? 당연히 있다. 바로 직속상관이 객관적 평가 기준을 사용하지 않고 감정적 기준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자기모순의 함정에 빠질수 있고, 자신의 정서나 심리 상태를 앞세워 모든 것을 그 기준에 끼워 맞추는 것은 조직내에 엄청한 혼란을 가져온다. 좀더 쉽게 애기하면 처음은 마음에 들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바뀜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가 바뀌고 그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주관적이 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주관적 평가는 객관성이 결려 된다.

리더는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항상 염두해 두고, 어떤 상황에서도 휩쓸리지 않도록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한 사람을 좋아하고 편애를 하면 그의 단점을 볼수 없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이 싫어지면 그의 단점은 더 크게 보이게 된다. 한 사람을 좋아하고 편애를 하면 그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이 싫어지면 그에 대한 실망이 더 커진다. 반대로 편애를 받은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더 강한 차별화를 원한다. 그것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하게 되고 충성심과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며 불만도가 상승 되며 내부 분열을 초래한다. 그래서 난 처음부터 그 누구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내가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싫어한다는 조건을 내새운 것은 바로 상대편의 취약점을 먼저 정확하게 파악을 함으로 후에 발생할 실망률을 낮추는 것이다. 장점만을 보고 단점을 무시하는 것이나 단점만을 보고 장점을 약화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단점을 먼저 파악하고 그것을 compliment 할수 있는 장점을 파악하고 그것이 얼마나 밸런스 있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찾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그 누구도 무조건적으로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편애 할수 없다. 차라리 I rather dislike everyone equally를 바탕으로 한 취약점 발견은 조직안에서 장기적인 상호보안적 관계 발전과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Uncategorized.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Please log in using one of these methods to post your comment: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