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출세의 추구가 아니며….

성공은 완벽의 추구이다.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선 끝었는 자아개발과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극히 평범한 사람들은 ‘완벽주의자’ 혹은 ‘피곤한 인생을 사는자’라고 비아냥 거린다. 그리고 ‘이 세상에 완벽한 자는 없으니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헛된 짓이다’라고 단정 지으며 자포자기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자아개발을 왜 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자신을 좀더 효율적이고 필요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여러개의 톱니 바퀴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조직사회에서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부품으로써의 기능만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모든 톱니 바퀴가 잘 맞물려서 돌아갈수 있도록 윤활류 역활을 하는 절대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오케스트라의 오보에 수석 같이 ‘철밥통’을 차지하게 될것이며 회사의 번영과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고귀한 존재가 된다. 그러면 당연히 그에게는 평범한 직원들에게 제공 되지 않는 여러가지 특혜를 얻게 될 것이며 그럼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되 삶을 누리게 되며 사회적 위치로 부터 얻어지는 명예와 권력을 얻을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가 풀어쓰는 성공의 정의이다.

결론은 아주 간단하다.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고 자아개발에 끊임 없이 노력하며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존재가 되어서 부와 명예와 권력을 얻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구분하는 성공의 스케일이 차이가 있을뿐이다. 어떤 자는 한 대기업의 CEO가 되어서 한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큰 스케일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고 어떤 자는 작은 동네 과일가게에서 이웃들에게 최고의 품질의 과일을 싼 가격에 공급하는 주인일수도 있다. Input이 작으면 당연히 output이 작은 것과 같이 이렇게 scale의 차이가 있는 것뿐이다. 완벽을 추구하면 성공하게 되고 성공하게 되면 출세하게 되는 이 간단한 원리… 오늘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쇠뇌 시킨다.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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