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에서 빈부의 격차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이다….

소수의 사회 지도층에게 부가 지나치게 편중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곤궁한 삶을 살고 박탈감에 빠질 것이다.

자본주의의 모순은 바로 절대다수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싫어서 공산주의로 돌아가고 싶은가? 심각한 결함을 드러낸 자본주의 현재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자유경제 자본주의에서 골머리를 쓰고 있는 부분이 바로 사회 복지 제도를 납용하는 일부 계층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노숙자들 그리고 만년 백수들이다. 이들이 노숙자의 생활을 하는 것이 자신들이 놓인 환경을 극복하지 못해 정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통계상으로 대다수의 노숙자들은 노숙 생활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만년 백수도 이렇다. 병들지 않은 신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기본적인 교육과 의사소통을 할수 있다면 저임금 단순 노동직이 많다. 하지만 이들은 자기 나름데로 기회 비용을 계산한다 – ‘막노동으로 일해서 버는 돈과 세금 징수 Vs. 정부에서 주는 생계수당’.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하고 적은 돈을 버느니 차라리 일을 아주 하지 않고 약간 더 적은 돈을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논리를 펼친다 – 우리 사회의 실업과 빈곤은 이 사회의 시민으로써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경쟁보다는 협동, 효율성보다는 공평과 정의, 동등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해서 시장 경제 질서의 온전환 회복을 추구 함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자는 것이 이상주의자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가능할 것일까?

뛰어난 자는 경쟁에서 앞서 간다. 앞서간 자는 first mover advantage라고 하여 먼저 많은 것을 얻게 되고 소유하게 된다. 먼저 경쟁에 앞서 나가기 위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아발전에 투자한다. 선의의 경쟁이랑 다 같이 한방향으로 같이 가자는 것이 아니라 출발선 상에 다 함께 동등하게 서자는 것이다. 먼저 달려 이끄는 자가 있는 반면 뒤 한번 돌아 보지 않고 자기만 앞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효율적으로 경주를 하는 그는 먼저 결승점에 도달 할것이다. 이런 사람이 사회 지도층이고 100명중에 1명이 이런 꼴이다. 어째서 우리는 왜 상위 1%를 싫어하고 저주하고 싫어하는 것일까?

빈부의 격차…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모든 것을 소유하고 나누지 않는 부자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출발 선상에 서기전에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겨울이 오기전에 양식을 준비하고 집을 준비하지 않은 배짱이와 같지는 않는 자의 잘못이 아닌가….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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