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무한 한것 같다. 왜냐고? 싱가폴 처럼 되려고 하니까? 미친 시도? 아니다. 분명 가능성이 있다.
우선 지리적 위치를 생각해 보았다. 싱가폴과 멀지 않다. 비행기로 3시간 30분. 싱가폴은 항구와 공항 그리고 통신의 요충지 있다. 그럼과 동시에 최근에 많은 문제가 되는 ‘해적’들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다. 그리고 항구와 공항의 park비용에 따라서 오일의 가격과 물건의 가격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싱가폴의 지리적인 위치를 이용한 독점 경영이다. 싱가폴 같이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이런 항구 시설과 공항을 만든 나라도 없으며 이것을 통한 이익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dark horse 반드시 존재하는 법. 그것이 바로 스리랑카이다.
신문을 읽었다. 지금 콜롬보에 항구를 짔고 있다. 물론 미국과 중국에서 자본금을 보태고 있다. 공항의 시설도 하루가 다르게 점점 낳아지고 있다. 내가 2달전에 왔을때랑 차원이 틀리다. 몸과 눈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스리랑카와 싱가폴의 공통점은 바로 영어이다. 두 나라다 영어를 사용한다. 스리랑카는 이제 겨우 개발 도산국에 반열에 허우적 거리며 섰지만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본다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닌가 싶다.
월요일 출근하면 은행에 찾아가서 은행 구좌를 하나 열것이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할수 있는 투자 조건을 알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