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애기하면 바로 미친 놈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왜 미친 놈 소리를 듣냐고? (물론 내 면전에 대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의 수준과 상식 기준을 측정 잣대로 사용하여 내 꿈의 크기와 깊이 측정하려면 그 측정기는 마비가 되고 많다. 왜냐하면 측정 최대치를 초과해 버리니까.
예전에 누가 나에게 한 말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남에게 애기 하는 경우는 단 한가지 – 상대편에게 내 꿈을 애기 하면서 자신이 가졌던 꿈을 다시 한번 점검 하고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서. 여기서 주의 할것이 있다.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함부로 남과 나누면 않된다. 쉽게 애기하면 상대편을 골라서 애기를 하라는 뜻이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가 한 말이다. ‘말은 사람하고 섞어야 된다’라는 말. 꿈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이해 하고 공감하고 그것을 듣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본 조언과 constructive criticism을 줄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자신의 꿈을 나누면 이전에 애기한것과 같이 ‘미친놈’ 혹은 ‘허풍쟁이’로 불려진다. 만약 자신이 꺽이지 않는 곧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주의에서 무어라고 하던 간에 자신은 자기가 세운 목표를 향해 전진할 것이다. 그러나 신념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 사람들의 비관적인 시각과 견해에 영향을 임어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된다 ‘내가 꾸는 꿈이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그러면서 자신은 점점 나약해 지고 작아진다. 그럼과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자기 앞에 놓여진 현실에 타협을 하게 된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내 꿈을 이해 하는 사람도 주의에 별로 없다. 그래서 애기를 않한다. 시간 낭비고 입이 아프니가. 이런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과 정력 낭비를 할 바에는 나 스스로에게 애기한다. Posso farlo. 난 할수 있다. 내가 가진 꿈이다. 내 자신이 스스로 꾸는 꿈이다. 이런 소중한 것을 남의 말에 의해서 무너 뜨리지 못한다. 내가 꾸는 꿈 내가 이루거나 내가 무너뜨린다. 나에게 항상 애기한다. ‘남의 꿈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가 어떤 꿈을 꾸는지 먼저 생각하고 판단하라. 꿈이 없는 자는 꿈을 꾸는 자를 판단할 자격이 없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