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문의 영광이니까 기록에 남겨 놓아야 겠지?
기사를 보시고 나에게 진심어린 칭찬을 해주신 두분의 여자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나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나랑 결혼해주어서 나를 이만큼 크게 성장 시킨 아내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이자리에 오게 만드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글 기사 http://www.hojudonga.com/kor/wp-content/uploads/2011/pdf/20110603/HOJUA20110603p08.pdf
영어 기사 http://www.hojudonga.com/kor/wp-content/uploads/2011/pdf/20110603/HOJUE20110603p0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