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애기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바로 돈이 없거나 적은 사람이다. 돈이 없기 때문에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없다는 전제를 만든다. 그런데 부자는 그렇지 않다. 돈이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없음이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것을 돈으로 손쉽게 좀더 효율적으로 해결 할수가 있다.
난 돈으로 대부분의 것을 손쉽게 해결할수 있는 위치에 있고 싶다. 앞으로 6년 남았다. 40살이 되기전에 난 내 인생 후반전의 모든 foundation을 마련할 것이다. 2011년도에 내가 가져야 할 물질들을 쭈욱 적어 보았다.
남이 보았을땐 아마도 사치로 보일수 있다. 사치의 정의는 바로 이것이다. 자신의 무능력으로 가지지 못하는 것을 남이 가진 것은 사치이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도 가지고 있으면 필수품이다. 난 내가 앞으로 가지고 소유할 것들이 남들의 눈에 사치품으로 비치는 것이 아니라 필수품으로 비칠것이다. 그날이 멀지 않고 점점 나에게 가까워 짐을 난 매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