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룡이를 보면 무슨 생각이 나는가? 난 보인다.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능력과 대의를 가진 아들로. 그것은 아비에게서 주어진 것이며 물려 받은 것이다. 난 자룡의 아빠로 기억 되고 싶지 않다. 난 조후혁의 아들은 자룡임이 기억 되길 원한다.
병원장의 자리를 꿈꾸며…..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Follow 조후혁의 블로그 on 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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