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직업은?

당연히 전문 경영인이다. 만약 내가 대기업의 전문 경영인이 된다면 다음의 일을 할수 있으니까
(not in the order of importance).

병원

내가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쉽을
마치고 병원에 취직한후 정규 코스를 통해서 병원장이 되는 것 보다는 대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써 병원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특정 프로젝트
(그러나 정부에서 아직 지원 받지 못하는)를 적극 후원하여 병원의 경영진에 합류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병원이 내가 추구하는 이상을
가지고 나아가는 병원이 되게 할수 있으니까
.

오케스트라

내가 음대를 졸업하고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의 일개 단원으로 들어간 후에 정규 코스를 통해서 지휘자가 되는 것은 현시점에선 거의 불가능하다
. 그러니 기존의 오케스트라를 금전적으로 후원하고 내가 원하는 연주자,
작곡가, 지휘자를 세워서, 금전적인 문제로
날개를 펴지 못하는 젋은 음악인들에게 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 그리고 내가 후원하는 오케스트라가 이
힘든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조그만하게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다
.

인재 발굴 및 양성

 내가 학교를 세워서 인재를 키워 나가는 것은 내 생에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니 기존의 교육기관에서 특출난 인재를 뽑아서 그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졸업후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

위의 3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일할 대기업의 크기 (연매출) 그리고 내 remuneration을 대충 계산을
해보니까
..

연봉은
$2,844,035 (원으로 환산하면3,034,379,272.68) 그리고 대기업의
연매출은
$41,918,000,000 (41 billion)…..

결국은 건실한
중소 기업에서 몸을 담구고 있는것 보다 시기를 보아 태평양에 있는 상장기업에 들어가야 한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선 세가지 길이 있다
. 내가 일하는 회사를 상장 기업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내가 회사를 세워
상장 시키던지
, 이미 상장된 회사에 전문경영인이 되던지

위의 3가지중 아무것이나 선택을 하려면 내가 준비해야 될 것이 무었인지도 잘 안다. 내 자신의 주가를
높이기 위해서 내가 무었을 해야 하는지도 잘 안다
.

목표가 확실해
진것 같다
. 이제 2009년이 저물어가는 이 시기에 자아성숙의 한단계가 또 올라감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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