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사표 준비중…

조비가 죽은후 사마의는 촉의 막기 위한 군사 요충지인 서량으로 스스로 자진해서 떠난다. 후에 마속의 반간계로 인하여 관직을 박탈 당하고 고향으로 떠난다. 이 소식을 들은 촉의 승상 제갈량은 북벌을 위한 첫번째 출사표를 후주 (유비의 아들 유선)에게 제출 한후 30십만의 대군을 이끌고 기산으로 향한다.
 
난 새로운 해를 맞을때마다 항상 나만의 ‘출사표’를 만들어 내 자신에게 제출한다. 즉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정벌하기 위해서다. ‘정벌’이란 단어는 좀 과하지만 풀어 애기하면 내 자신의 나쁜점을 고치고 낳은 점을 보안 및 향상하는데 집중하여 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 여정을 위한 1년간의 계획표라고 생각하면 쉽다.
 
아직 구체적인 실행 항목과 시간은 잡지 않았지만 다음의 주제 안에 계획안을 작성 할 것이다 – "Focus on core activities". 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안다. 그리고 계획들을 실행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않다. 2009년엔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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