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드디어 시작 됬다.
송구영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도착 한후에 2005년도 Stonier Pinot Noir from Mornington Pennisula와 함께 태왕사신기 OST중 담덕의 메인 테마를 들었다.
내가 알고 있는 형용사로 제대로 표현 할수 없는 아주 역동적으로 파도 같이 밀려 들어오는 장엄함에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힘차고 역동적인 2008년을 시작할 것이다. 난 2008년에 계획한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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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rendon Cho
조후혁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1994년 18살때 호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고 2002년 통계학과를 졸업 한후 통신 회사 Exetel에 2004년 사원으로 입사, 2009년 최고재무관리자 (CFO)로 임명 그리고 2010년 MGSM에서 MBA를 수료 했고 지금 내부 감사장 (Head of Veraci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둔 아빠이고 시드니에서 살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